[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의 슈화가 패션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3월 호에서 글로벌 친환경 슈즈 브랜드 ‘비바이아(VIVAIA)’와 함께 자연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다.
슈화는 비바이아의 2025 봄·여름(S/S) 시즌 주력 상품을 포함한 6가지 슈즈를 착용하고, 편안함과 스타일을 강조하는 감각적인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바이아의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에서 슈화는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다.
슈화가 착용한 비바이아 슈즈로는 ▲포인티드 토 키튼 힐 ‘스칼렛(Scarlett)’ ▲포인티드 토 슬링백 샌들 ‘애디슨(Addison)’ ▲통기성이 뛰어난 플랫 슈즈 ‘플랫 프로(Flat Pro)’ ▲스퀘어 토 V 컷 플랫 ‘마고 메리 제인(Margot Mary Jane)’ ▲레이스업 플랫 슈즈 ‘크리스티나(Cristina)’ ▲포인티드 토 리본 매듭 로퍼 ‘미셸(Michelle) 2.0’, 총 6가지로, 다양한 스타일의 슈즈를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마고 메리 제인’은 비바이아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크리스티나’는 친환경 새틴 원단과 탄성 밴드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더한 2025 S/S 시즌 신상품이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적인 제품인 ‘플랫 프로’의 경우 비바이아가 특허받은 통기성 기술이 적용돼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촬영에서 슈화는 이번 촬영에서 “발이 작고 귀여운 편이라 멤버들이 ‘아기 발’이라고 놀리기도 한다”며 “평소 편하고 낮은 신발을 좋아한다”고 비바이아 슈즈 착용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비바이아 관계자는 “슈화가 착용한 비바이아 S/S 시즌 주력 상품은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부 신제품은 곧 공식 출시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슈즈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화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얼루어 코리아’ 3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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