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강한솔] 두산에너빌리티가 장중 강보합세를 보이며 2만5000원대를 유지 중이다.
4일 오전 10시 55분 기준 전일 대비 0.79% 상승한 2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4,700원까지 하락했으나 반등하며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시가총액은 16조 3,984억 원으로, 코스피 시총 순위 25위를 기록 중이다. 거래량은 5,423,556주, 거래대금은 1375억 원을 넘어섰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발전설비 및 담수설비, 주단조품, 건설, 연료전지 등의 사업을 영위하며, 특히 원전 관련 핵심 설비, 원자로 계통 보조기기 등을 제작·공급하는 기업이다. 최근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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