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프랑스의 클린 뷰티 브랜드 꼬달리가 피부 저속 노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솔루션인 ‘프리미에 크뤼’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프리미에 크뤼’ 라인은 피부의 자연스러운 건강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꼬달리는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세련된 상류층 이미지를 선보였던 배우 켈리 러더퍼드를 프리미에 크뤼의 엠버서더로 선정, 변치 않는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나이가 들면서 피부 속에 존재하는 이른바 “젊음 단백질”이라 불리는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이 점차 감소하게 된다. 프리미에 크뤼 라인은 이러한 젊음 단백질을 채워 피부 노화 완화에 도움을 주고, 칙칙한 피부를 환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프랑스 특허 성분(FR21/04931), 비니페린, 로즈우드 추출물 등이 프리미에 크뤼 라인의 특징적인 성분으로, 저속 노화에 도움을 준다.
‘프리미에 크뤼 더 크림’을 8주 동안 사용한 결과, 95%의 사용자가 피부 탄력 개선을 경험했다. 또한 84%는 주름 개선 효과를 느꼈으며, 89%는 피부결 개선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100%의 사용자는 즉각적인 보습 효과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에 크뤼 더 크림은 환경을 고려해 리필 가능한 용기와 재활용 가능한 포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프리미에 크뤼 라인은 전 제품 97% 이상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된 내추럴한 포뮬라를 가지고 있다.
꼬달리 프리미에 크뤼 라인은 시코르 오프라인 7개 매장 및 꼬달리 공식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뷰티컬리, CJ온스타일, GS SHOP, SSG닷컴, 현대H몰, 카카오 선물하기 등 다양한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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