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3월 11일 종료된 디시트렌드 K-POP 여자 가수 인기 투표에서 문샤넬이 1위를 기록하며 일간 2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투표에서 문샤넬은 1,496표를 획득하며 선두를 지켰으며, 팬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2위는 543표를 얻은 카리나가 차지했으며, 하나가 431표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4위에는 아테나(83표), 5위는 은하(62표)가 이름을 올렸다. 신비·소원·예린·엄지가 각각 30표를 획득하며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이어 아이유(10위, 20표), 키나·조유리(공동 11위, 15표), 김완선·케이(공동 13위, 5표), 예원·홍은채(공동 15위, 3표)가 뒤를 이었다.
공동 17위에는 장원영·경서(2표)가 올랐으며, 공동 19위에는 안유진·박초롱·레이·이서·김민주·태연·유나·가을·이나경·리즈·예지·리아·류진·채령·곽연지·슬기·오하영·이수진(1표)이 자리했다.
현재 진행 중인 주간 투표의 최종 결과는 3월 17일 공개될 예정이며, 마지막까지 순위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팬들은 응원하는 아티스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투표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과연 주간 최종 1위는 누가 차지할 것인지, 디시트렌드 K-POP 여자 가수 부문의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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