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3월 13일 진행된 디시트렌드 K-POP 여자 가수 인기 투표 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번 투표에서 문샤넬이 789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 ‘일간 첫승’의 영광을 안았다. 조유리(289표) 가 2위를 기록하며 뒤를 쫓고 있으며, 하나(94표), 아테나(65표), 키나(36표) 도 상위권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번 투표의 주간 최종 결과는 3월 17일에 공개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동안의 순위 변동이 주목된다.
현재 투표 순위 (3월 13일 기준)
문샤넬 – 789표 (일간 첫승)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무대 매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문샤넬이 1위를 차지했다. 다채로운 콘셉트와 감성적인 보이스가 그녀의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유리 – 289표
아이즈원 출신으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며 탄탄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조유리는 감미로운 음색과 감성적인 곡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하나 – 94표
매력적인 음색과 무대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는 하나가 3위를 기록했다.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며 차세대 K-POP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아테나 – 65표
신비로운 콘셉트와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점점 팬층을 넓혀가고 있는 아테나가 4위에 올랐다.
키나 – 36표
개성 있는 음색과 유니크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는 키나가 5위를 차지하며 K-POP 신흥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밖의 순위
6위 신비, 6위 은하, 6위 소원, 6위 예린, 6위 엄지
11위 윈터, 12위 김완선, 12위 예원, 공동 14위 김세정, 성유리, 규진, 다니엘, 다현, 혜인, 오하영, 설윤, 류진, 곽연지, 이수진, 지연, 라미 등.
문샤넬 1위! 주간 최종 결과는?
문샤넬이 이번 투표에서 789표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조유리(289표) 가 뒤를 쫓고 있어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주간 투표 최종 결과는 3월 17일 발표될 예정이며, 과연 문샤넬이 최종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혹은 반전이 일어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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