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순금(24K) 가격이 1돈에 60만원을 다시 넘어섰다.
14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시세가 1.48% 상승세를 기록했다.
순금(24K) 가격은 1돈(3.75g)당 60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9000원(+1.48%) 올랐으며, 매입가는 52만원(+1.54%)으로 8000원 상승했다.
18K 및 14K 금 시세도 강세를 보였다. 18K 금의 매입가는 38만2200원(+1.52%), 14K 금은 29만6400원(+1.52%)으로 각각 상승했다.
백금과 은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백금은 3.75g당 20만4000원(+1.47%)으로 상승했으며, 매입가는 16만5000원(+1.21%)을 기록했다. 은 가격은 3.75g당 6940원(+1.73%), 매입가는 5520원(+1.81%)으로 조정되었다.
국제금거래소에 따르면 순금 시세는 3.75g당 60만7000원, 매입가는 52만1000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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