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변우석이 유픽 ‘K 베스트 액터’ 9관왕을 달성하며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변우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강아지와 함께한 다정한 모습과 거울샷을 통해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은은한 미소와 날카로운 콧대, 도톰한 입술 등 완벽한 비주얼은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의 소탈한 모습에 팬들은 “너무 잘생겼어”, “이런 일상도 멋있다”, “9관왕 배우 맞아? 친근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2025년에는 차기작 ‘21세기 대국 부인’에서 아이유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대세 배우로서 대기록을 세우면서도 소탈한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그의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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