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박지영과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방송계에 따르면 두 사람의 부친은 지난 22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박지영은 해외 일정을 소화하던 중 부친의 비보를 접하고 급히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5일로 예정되어 있다.
박지영은 지난 1월 종영한 KBS2TV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