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디지털자산 콘퍼런스(D-CON) 2024'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두나무에 따르면 D-CON은 가상자산을 연구하는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모색하는 학술 행사다.
이번 콘퍼런스는 ▲ 가상자산 활용 사례와 경제적 효과 ▲ 가상자산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 가상자산의 법적 성격에 관한 쟁점과 과제 등 3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ssun@yna.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