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홈 케어 브랜드 블랑101(블랑원오원)이 새로운 향 ‘릴리프라인’을 런칭 했다고 밝혔다.
릴리프라인은 수면 유도 기술이 적용된 향료를 사용해 숙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별한 향이다.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릴리프라인은 라딥(Ladeep)과 문온(Moon On)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있다. 라딥은 풍부한 라벤더 향이 우디한 노트와 어우러지며, 문온은 부드럽고 은은한 샌달우드의 매력이 돋보인다.
두 향 모두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의 안정을 주어 편안한 수면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준다. 제품군으로는 세제와 유연제 외에도 새롭게 선보이는 석고 방향제와 필로우 미스트가 포함될 예정이다.
릴리프라인은 11월 1일(금) 오전 10시부터 11월 8일(금) 오전 10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런칭되며, 최대 6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또한, 4만 원 이상 구매 시 미니어처 3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블랑101은 6월에 런칭한 신규 향 메리베리가 품절될 만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메리베리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규라인인 릴리프라인은 블랑101의 첫 기능성 향 라인으로, 이번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지 주목된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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