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코스피가 15일 이차전지주 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해 지난 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으로 2,400선을 내줬다.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23.57포인트(0.97%) 내린 2,395.29이다. 지수가 장중 2,400선을 내준 것은 지난 8월 5일(2,386.96)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4.11.15 uwg806@yna.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