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서 ‘클리어런스 세일 앵콜전’을 12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초 진행된 ‘클리어런스 세일’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씰리침대는 앵콜전을 통해 연말을 맞아 매트리스를 교체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매트리스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앵콜전에서는 아울렛 전용 상품인 ‘로투스 III', '비너스 II ET'를 비롯한 씰리침대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다. 더불어, 매트리스와 함께 구성할 수 있는 신규 리빙 아이템으로 토퍼와 베개를 추가로 선보여 고객들이 더욱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매장에서 직접 체험한 후, 롯데백화점몰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씰리침대는 앞서 롯데백화점몰을 통해 온오프라인 통합 쇼핑 환경을 구축해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씰리침대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방수커버, 호텔식 면커버, 폴란드산 구스이불솜 등의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지난 클리어런스 세일에 보내주신 큰 성원에 힘입어 이번 앵콜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리빙 아이템까지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실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씰리침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지난 4월 문을 연 씰리침대의 국내 최초 직영 아울렛 매장으로, 220평 규모의 넓은 공간에서 씰리침대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팩토리형 스토어이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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