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28일 서울 송파구 서울교통회관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정원을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이 출석 주주의 66.7%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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