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어려워지는 경기 불황 속에서 요식업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서비스하는 인별마케팅이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인별마케팅은 블로그 지수 조회사이트 블덱스를 이끄는 전문가들이 요식업에 특화된 마케팅 솔루션을 고안해 새롭게 설립한 전문 대행사로, 공식 홈페이지도 새로이 오픈하면서 서비스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인별마케팅 홈페이지에서는 다양한 서비스 옵션들을 안내하고 있고 요식업 마케팅을 진행한 성공사례 포트폴리오까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상담 기능을 제공하여 요식업 매장과 대행사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요식업 전문 광고 패키지와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통해 소규모 매장부터 대형 체인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홈페이지에서 이런 부분들과 관련된 사례나 서비스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사항을 체크할 수 있다. 매월 남은 예약 TO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인별마케팅 관계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단순 노출이 목적이 아닌 실질적으로 매출 전환이 되는 마케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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