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디 셈피터널 코리아(대표 김도현)는 라마다앙코르부산역호텔 얼라이브 레스토랑에서 브랜드 메스텔(MijN STijL)의 짐웨어 3종 출시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메스텔(MijN STijL)의 첫 번째 쇼케이스로 메스텔의 새로운 제품인 짐웨어 3종을 대중에게 선보이며,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접목한 할로원 컨셉의 파티 형식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재미와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였다.

메스텔(MijN STijL)에서 선보인 짐웨어 3종은 폐기 후 생분해가 이뤄지는 ‘Fruity-CO2 소재’로 제작되었다. ‘플루이티 오버핏 짐웨어 티셔츠’(Fruity Overfit Gymwear T-Shirts)와 인체에서 자연으로 방출되는 원적외선을 다시 인체로 재침투시켜주는 원리로 근육의 피로도를 감소 및 획복을 촉진시켜주나. 셀룰라이트 감소 효과가 있는 ‘Emana 원사’로 제작된 ‘에마나 컴프레션 티셔츠’(Emana Compression T Shirts)와 고밀도 원사로 이루어져 뛰어난 흡수성과 보온성을 지닌 ‘French Terry 원단’으로 제작된 ‘프렌치 테리 트레이닝 쇼츠’(French Terry Training Shorts)로 고기능성 짐웨어를 선보였으며, 특히 쇼케이스에서 메스텔 특유의 기하학적이고 아름다운 고유 패턴이 담긴 제품을 보고 ‘이쁜 짐웨어’라는 평이 자자했다.

디 셈피터널 코리아 대표 김도현은 “메스텔의 짐웨어 3종 출시와 함께 메스텔만의 강렬한 컬러를 사용하여 인간의 본능을 자극시킬 마케팅으로 또 한번 도약할 것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메스텔은 ‘나는 메스텔! 너는?’이라는 한 번 들으면 머리에 각인될 캐치 프레이즈를 내 걸고 새로운 상품인 짐웨어로 스포츠산업 시장에서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품의 구입과 자세한 사양에 대해서는 메스텔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당 기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마산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