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2024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전략브랜드 부문에서 종근당건강의 유산균브랜드 락토핏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은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국내외 공공 분야에서 공공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실행한 브랜드를 과학적이고 엄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정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공기업, 민간기업 등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락토핏은 종근당건강의 대한민국 1등 유산균 브랜드로, 국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의 가치를 선도하는 브랜드캠페인의 가치를 인정받으며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략브랜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3년째 락토핏 모델로 활약 중인 배우 박서준과 함께 “우리 가족 장 건강을 위한 맞춤 유산균 락토핏”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TVC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제품 라인업을 한층 더 강조했다. 해당 캠페인은 가족의 생애주기 및 다양한 건강 니즈에 따른 모습들을 직관적이고 따뜻하게 보여주며 온 가족 맞춤 유산균이라는 락토핏 브랜드 이미지 근간을 비주얼적으로 잘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락토핏은 지난 6년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으며 국내 유산균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율 1위의 국민 유산균으로 자리 잡았다”며 “공신력 있는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에서 전략브랜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끊임없이 혁신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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