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안 철 수] 2024.9.15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7일 프로티나가 제출한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프로티나는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업체로 단백질 간 상호작용 분석 기술을 활용한 진단 서비스 등이 주요 제품이다.
지난해 5억7천800만원의 매출과 72억5천5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기술특례상장 대상 기업이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mylux@yna.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