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럭스립은 골퍼들의 선택을 받으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럭스립은 가장 한국적인 제품으로 새로운 세계의 기준이 되겠다는 목표로 내수시장 성장과 해외 시장 수출 확대에 나서고 있다.
창사 이래 가치 중심의 경영을 통해 꾸준한 R&D 투자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약 10여개의 모델을 발표했다.
럭스립은 최고의 그립감을 제공하며 피부에 닿는 표면을 부드럽게 처리하여 손에 땀이나도 미끄러짐을 최대한 방지한다.
이러한 장점으로 손의 피로를 줄여주고 정확한 스윙을 가능하게 하여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 시켜 준다.
럭스립의 한글에디션 모델은 우리의 고유 언어인 한글 혜레본의 독창성과 회사의 과하적 기술이 만나 탄생했으며 국내 최초 3중 구조를 통해 다양한 클럽에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악어 디자인 모델은 가장 오랜기간 사랑 받고 있는 대표 모델로 땀 배출이 용이한 패턴과 퍼포스먼까지 지니고 있다.
이외에도 스탠다드 모델인 스타플레이어, 디자인의 다양성을 만족시켜줄 수 있는 스컬스노우, 남·여 공용 모델인 타이푼 등이 있다.
특히 미우라, 해슬리, 나인브릿지, 어메이징 잭, 미소랑골프 등 많은 브랜들과 OEM을 진행하고 있다.
럭스립은 전국 약 400여 개의 파트너샵을 통해 매년 약 10만명 이상의 골퍼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공식 인증 대리점 방식으로 시장에서 제품이 오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불편 사항에 대해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있다.
윤필승 럭스립 대표는 "앞으로도 당장의 이해타산 보다는 고객과 파트너샵, 그리고 회사가 조화롭게 나아갈 수 있는 상생의 길로 변치 않고 걸어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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