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기자] 1월 24일 기준 원·달러 환율은 매매기준율 1,428.00원으로 전일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으며, 최근 3일간 하락세를 이어갔다.
1월 24일 원·달러 환율은 매매기준율 기준 1,428.00원으로 전일 대비 8.50원 하락했다.
1월 23일 환율은 1,436.50원으로 소폭 하락했으며, 1월 22일 환율은 1,437.00원을 기록했다.
1월 24일 송금 기준 환율은 1,441.80원, 현찰 살 때는 1,452.99원, 현찰 팔 때는 1,403.01원으로 나타났다.
대미 환산율은 최근 3일간 1.0000으로 유지되고 있다.
해당 환율 정보는 우리은행 조회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원·달러 환율은 외환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해 조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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