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K8 하이브리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자들의 드림카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부분변경 모델은 K8만의 트렌디한 패스트백 디자인과 확장된 차체, 여유로운 실내 공간으로 중대형 세단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K8 하이브리드는 전장이 5050mm, 전폭이 1880mm로 이전보다 커져 실내 공간의 여유로움을 더했다. 특히 기아의 새로운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돼 K8의 세련된 외관을 완성했다. 이로써 K8 하이브리드는 신차급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실내 역시 K8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K8의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는 첨단 기술을 상징하며, 듀얼 무선 충전패드와 지문 인증 시스템, UV-C 살균 기능을 포함한 콘솔 암레스트는 K8만의 차별화된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K8의 넉넉한 레그룸과 세련된 가니시는 가족용 패밀리카와 비즈니스 세단으로서의 가치를 모두 충족시킨다.

K8 하이브리드의 1600cc 엔진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35.7kg·m로 동급에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K8은 노면 소음과 진동 억제에서 정숙성을 대폭 개선했으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기술로 K8의 주행 안전성까지 높였다.

K8의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와 OTA 업데이트, 자연어 음성 인식 등은 K8 하이브리드만의 최신 기술력을 상징한다.

설 명절, K8 하이브리드는 드림카로서 매력을 발휘하며 중대형 세단 시장에서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K8 하이브리드의 가격은 4372만~5167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K8의 매력은 비즈니스와 패밀리 모두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K8의 모든 매력을 설 연휴에 직접 경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