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MARKET INDEX : Year to date ○美 4분기 성장률 2.3%
○예상 하회했지만 소비가 견조한 회복세 견인
○애플 분기 실적 예상 웃돌아
Top3 NEWS ■ 지난해 국내 이동자 628만명…주택매매 영향에 4년만에 증가 ○인천, 세종, 충남 순유입률 높았다○주택(34.5%), 가족(24.7%) 사유○20대 순유입 최다, 40대 이상은 순유출
■ 美 보편관세, 업계선 "실현 가능성 낮다"…정부 "예단 어려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협상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분석 제기○업계, 25% 관세 부과 가능성 높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관세 고비 넘기더라도 해결해야 할 문제 산적하다는 지적도
■ 모바일 강화할수록 저축은행 유동성 위험↑ ○새마을금고 부실 사태 등○외부 위기 시 예금 증가·감소율 모두 높아○"디지털화가 뱅크런 위험성 높일 수 있어"
그래픽 뉴스 : 기재부 예산·세제 인사 쏠림 막는다…인사기준 개편 나서 ○사무관 이하 정기인사 기준 개편 방안 설명회
○선호 실·국으로 인사 쏠림 및 과열 경쟁 촉진한다는 이유
○내부에서는 혼란스럽다는 반응
the Chart : 경기부진에 빚갚기도 어려워…가계대출 연체율 6개월來 최고 ○금감원, 가계대출 연체율 6개월 만에 최고치
○내수경기 부진에 대출 연체율 더 상승할 가능성
○기업대출 연체율 역시 상승세
뉴스 속 인물 : 취임사에 등장한 트럼프의 롤모델, '관세왕' 맥킨리 1897년 3월 4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멜빌 웨스턴 풀러 대법원장이 대통령 당선인 윌리엄 맥킨리에게 취임 선서를 행하고 있다. 그 뒤에는 그로버 클리블랜드 전 대통령이 서 있다. AP 연합뉴스 ○맥킨리, 제25대 美 대통령
○높은 관세로 자국 산업 보호 앞장
○스페인 전쟁으로 푸에르토리코·필리핀 등 병합
오늘 핵심 일정 ○국내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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