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다음 달 신한카드 에듀플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애플워치 등 사은품 수령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에듀플랜+ 고객 대상 신학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학원·학습지·유치원 등 결제액의 최대 10%를 캐시백해준다. 학원비 결제 건수에 따른 추가 캐시백을 더하면 최대 10만원을 쌓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다음 달 31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에듀플랜+로 1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 애플워치 SE(3명), 메가박스 영화 관람권 2매(20명), 2025 마이신한포인트(1001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행사 기간 '마이틴S' 카드를 발급한 선착순 1001명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마이틴S는 청소년 용돈 카드로 쓰기 좋은 가족 카드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고객 이벤트도 연다. 오는 6월30일까지 신규 신청하고 신청월로부터 2개월 내 첫 납부하는 고객에게 학생 1명당 5000원을 캐시백해준다. 예를 들어 이달 자녀 2명 스쿨뱅킹 자동납부를 신청하고 4월까지 각각 납부하면 총 1만원을 주는 식이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신청 고객 중 모니터링 서비스 '스마트위치알리미'를 신청한 고객에겐 3개월 무료 체험권과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추가로 준다.
스쿨뱅킹 자동납부 서비스는 신한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쏠페이, 스쿨뱅킹 신청 전용 AR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쏠페이 및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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