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한국술 혁신기업 배상면주가는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국내산 대봉감으로 빚은 스파클링 과실주 ‘호랑이가 사랑한 단감(이하 호감)’을 호감가는 이성에게 선물하는 술로 추천했다.
배상면주가 ‘호감(알코올 6%, 용량 370ml)’은 청정지역 전북 고창의 당도 높은 대봉감을 사용해 풍미가 깊고, 은은한 감 특유의 과실향과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다. 입 안에서 톡톡 터지는 탄산의 청량감이 특징이며, 2023년 8월 출시 이후 탄산에 친근한 Z세대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호감은 이성에게 호감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 네이밍으로 소소하지만 색다르게 선물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오프라인 주요 판매처나 카카오선물하기, 쿠팡, 네이버, 11번가, 컬리 등 주요 이커머스에서도 직접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한국술 큐레이션 커머스 홈술닷컴에서는 ▲감탄 패키지(호감 3병∙빙탄복 3병)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이성에게 호감을 표현하기 좋은 한국술 호감과 함께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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