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초중등 수학 전문 교실 ‘교원 빨간펜 수학의 달인(이하 수학의 달인)’은 초등생을 대상으로 수학 능력을 점검할 수 있는 무료 진단 검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학생의 현재 수학 기초 학력 수준을 측정하고, 수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상담 진단 평가 △수학의 달인 공부 처방 △영역별 정밀진단 △연산 진단 평가 총 4가지의 세분화된 진단으로 맞춤 학습을 제안하고자 기획됐다. 이벤트는 3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초등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무료 진단 검사는 △학습 시작점 도출 △취약 영역 판단 순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통해 학생의 현재 학력을 측정하고, 교과 실력, 서술형, 연산 등 성취 수준 측정해 영역별 학습 상태를 점검한다. 참여 방법은 직접 수학의 달인에 방문해 무료 진단을 받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팝업을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수학의 달인 관계자는 “수학 공부에 대한 실력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은 일대일 맞춤 학습이며, 맞춤 학습의 시작은 진단이다”라며 “신학기를 앞두고 수학 공부에 대한 고민이 있다면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아이들의 수학 실력 점검과 상담을 통해 앞으로의 수학 공부 방향을 잡아나가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학의 달인은 초중등 수학전문 교실이다. 학교 진도 교재와 개인 맞춤 문제를 통해 학습 효과를 증대하고, 학습자 수준에 맞는 꼼꼼한 진단과 평가, 분석 시스템을 갖췄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초등 1, 2학년 대상의 콘텐츠 개편을 완료했고, 2026년까지 초등 3학년~ 중등 3학년 대상의 콘텐츠 개편도 순차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수학의 달인은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을 13년 연속 수상한 바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https://cdn.trend.rankify.best/dctrend/front/images/ico_nocomment.svg)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