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0
5
0
경제
우리은행, 신규 모델로 아이돌 장원영 발탁
    입력 2025.02.14 09:27
    0

[ 아시아경제 ] 우리은행이 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을 신규모델로 추가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전 세대에게 사랑받는 '아이유' △자산관리 브랜드 투체어스 '김희애'△5세대 대표 루키 아이돌 '라이즈(RIIZE)'에 이어, △원영적사고, 럭키비키 등의 유행어로 긍정적 마인드를 전파 중인 '장원영'을 추가 모델로 발탁했다.

우리은행은 이로써 전 세대를 아우르고 트렌드를 이끄는 브랜드 홍보 모델 라인업을 완성하고 세대별 맞춤 마케팅을 통해 더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새롭게 선보인 '우리WON뱅킹 - WON MORE(원 모어)' 광고 캠페인은 장원영, 라이즈(RIIZE) 등 두 아이돌 스타들을 전면에 내세워 우리WON뱅킹의 진화된 모습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WON MORE'는 우리WON뱅킹의 수많은 기능과 모든 계열사의 금융서비스를 한데 모아 '한층 더' 편리하게 제공하고, 고객 중심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우리은행의 철학을 담아 고객에게 '한번 더 (ONE MORE)' 드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총 3편의 영상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 캠페인 중 첫 번째로 공개되는 런칭편은 기존 모델 '라이즈(RIIZE)'와 '장원영'이 함께 등장해 똑똑하고 특별한 우리WON뱅킹의 특징을 보여주며 캠페인에 대한 기대감을 이끌어 냈다. 이후 이어지는 '유니버셜 뱅킹의 라이즈(RIIZE)'편과 '럭키비키 장원영' 편에서는 모델 각각의 개성을 살려 우리WON뱅킹의 장점을 설명한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세대
    #장원영
    #아이돌
    #은행
    #캠페인
    #뱅킹
    #신규
    #우리
    #모델
    #라이즈
포인트 뉴스 모아보기
트렌드 뉴스 모아보기
이 기사, 어떠셨나요?
  • 기뻐요
  • 기뻐요
  • 0
  • 응원해요
  • 응원해요
  • 1
  • 실망이에요
  • 실망이에요
  • 0
  • 슬퍼요
  • 슬퍼요
  • 0
댓글
정보작성하신 댓글이 타인의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에 해당할 경우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제 주요뉴스
  • 1
  • 코레일 "20년 달린 KTX 교체에 5조원…정부 지원 절실"
    아시아경제
    0
  • 코레일 "20년 달린 KTX 교체에 5조원…정부 지원 절실"
  • 2
  •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일론 머크스 DOEG 500억 달러 절감"
    아시아경제
    0
  •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일론 머크스 DOEG 500억 달러 절감"
  • 3
  • 최 대행 "지방 미분양 아파트 3000호 매입…시장상황에 따라 확대 검토"
    아시아경제
    0
  • 최 대행 "지방 미분양 아파트 3000호 매입…시장상황에 따라 확대 검토"
  • 4
  • "이사장 집에 점심 배달까지"…고용부, 강원학원 '특별근로감독'
    아시아경제
    0
  • "이사장 집에 점심 배달까지"…고용부, 강원학원 '특별근로감독'
  • 5
  •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장 간담회…"지배구조 선진화" 강조
    중앙이코노미뉴스
    0
  • 이복현 금감원장, 은행장 간담회…"지배구조 선진화" 강조
  • 6
  •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차은영·김선엽 추천
    중앙이코노미뉴스
    0
  •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차은영·김선엽 추천
  • 7
  • 미군 취향 잡은 ‘비비고’… 전 세계 기지로 판로 넓힌다
    서울신문
    0
  • 미군 취향 잡은 ‘비비고’… 전 세계 기지로 판로 넓힌다
  • 8
  • 기업 10곳 중 8곳 “중처법 개정해야”… 63% 안전 인력 늘려도 실효성 낮아
    서울신문
    0
  • 기업 10곳 중 8곳 “중처법 개정해야”… 63% 안전 인력 늘려도 실효성 낮아
  • 9
  • 국가철도공단-건설연, 디지털 기술로 철도 서비스 질 높인다
    아시아경제
    0
  • 국가철도공단-건설연, 디지털 기술로 철도 서비스 질 높인다
  • 10
  • “불확실한 시대가 끌어올린 금값… 한 돈에 80만원 넘어설 수도”
    서울신문
    0
  • “불확실한 시대가 끌어올린 금값… 한 돈에 80만원 넘어설 수도”
트렌드 뉴스
    최신뉴스
    인기뉴스
닫기
  • 뉴스
  • 투표
  • 게임
  •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