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준수] 18일 기준 한국표준금거래소에서 발표한 금 시세에 따르면, 24K 금 1돈(3.75g)의 가격이 596,000원으로 형성되었다.
이는 전일 대비 9,000원(1.53%) 상승한 수치이다. 반면, 18K 및 14K 금의 시세는 제품별 가격이 적용되며, 별도로 공시되지 않았다.
판매 기준(내가 팔 때)으로 보면, 24K 금값은 551,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0원(3.77%) 상승했다. 18K는 405,000원, 14K는 314,000원으로 각각 3.7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금의 경우 1돈당 200,000원으로 변동이 없었으며, 판매 기준 가격도 152,000원을 유지했다. 순은과 자사실버바의 가격은 각각 6,510원과 5,020원으로 전일 대비 변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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