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준수] 순금 가격이 60만원 아래로 내려왔다.
21일 기준 한국표준금거래소의 금 시세가 발표되었다.
이날 24K 금(순금) 3.75g의 구매 가격은 59만8,000원으로, 전일 대비 4000원(0.66%) 하락했다. 판매 가격은 52만6000원으로, 전일보다 5000원(0.94%) 하락했다.
18K 금의 경우, 제품 시세가 적용되며, 판매 가격은 38만6600원으로 3,700원(0.95%) 하락했다. 14K 금 역시 제품 시세가 적용되며, 판매 가격은 29만9800원으로 2800원(0.93%) 하락했다.
백금(Platinum, 3.75g)의 시세는 변동이 없었다. 구매 가격은 19만7000원, 판매 가격은 15만0000원을 유지했다.
은(Silver, 3.75g)의 경우, 구매 가격은 6570원, 판매 가격은 4820원으로 각각 10원(0.15~0.21%) 하락했다. 또한, 자사 실버바의 판매 가격은 5070원으로 10원(0.2%) 하락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