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3월 첫 월요일인 3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의 금 시세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24K 순금 시세는 58만6,000원으로 전일 대비 2,000원(0.34%) 상승했으며, 판매가는 51만2,000원으로 2,000원(0.39%) 올랐다.
18K 및 14K 금은 개별 제품 시세가 적용되며, 18K 금 판매가는 37만6,400원으로 1,500원(0.4%), 14K 금 판매가는 29만1,900원으로 1,200원(0.41%) 뛰었다.
백금 시세도 오름세를 탓다. 매입가는 19만6,000원으로 1,000원(0.51%), 판매가는 15만9,000원으로 1,000원(0.63%) 반등했다.
은 시세 또한 약간 오름세를 보였다. 매입가는 6,450원(10원, 0.16% 상승), 판매가는 5,130원(10원, 0.19% 상승)으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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