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프레비츠(FREBITS)'는 일본 최대 오픈마켓 플랫폼 '큐텐(Qoo10)' 런칭을 통해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프레비츠는 큐텐 재팬의 최대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 런칭 기념 이벤트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12일까지 메가와리 이벤트에 시그니처 상품인 에어핏 선스틱, 선 피니싱 스틱, 그라인드 비타 클렌징밤 3개 제품을 최대 58%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전 상품 무료 배송 서비스와 주문 고객에게 리프팅 앰플 8ml 1개 제공, 3000엔 이상 구매 시 200엔, 5000엔 이상 구매 시 500엔의 추가 할인도 진행된다.
앞서 프레비츠는 지난 2월 일본 QVC 홈쇼핑 7차 판매에서 1시간여 만에 역대 최대 매출인 약 3억 판매 매출을 달성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1만 명 이상을 보유한 인기 인플루언서이자 온라인 쇼핑몰 '위드니노' CEO인 김민영 대표와 공동 개발한 비건 PDRN 성분의 스킨 엘릭서, 리프팅 앰플 더블 컨센트레이트 제품은 2023년 2월 첫 공구 진행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하면서 제품력을 입증했다.
프레비츠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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