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3월 6일 기준 한국표준금거래소 기준 금 시세는 하락세를 보였다.

24K 금(내가 살 때 기준)은 58만7,000원으로, 전일 대비 4,000원(0.68%) 하락했다. 팔 때 가격도 51만8,000원으로, 3,000원(0.58%) 내렸다. 국제 금 시세와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18K 및 14K 금은 제품별 시세가 적용되며, 백금 시세는 변동이 없었다. 백금(내가 살 때 기준)은 19만7,000원,  팔 때는 14만9,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가격을 유지했다.

한편, 은과 실버바 가격은 상승세를 보였다. 순은(내가 살 때 기준) 가격은 6,550원으로 전일 대비 90원(1.39%) 상승했다. 팔 때 가격도 4,800원으로 70원(1.48%) 올랐다.

자사 실버바 시세은 동일한 변동 폭을 기록, 각각 6,550원(구매 기준), 5,050원(판매 기준)으로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