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윤남웅] 137년 전통의 글로벌 소스 브랜드 ‘이금기(李錦記)’가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 정지선 셰프, 박은영 셰프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금기는 세계 최초로 굴소스를 발명하고 상업화한 브랜드로 현재는 100여 국가 및 지역에 200종 이상의 소스와 조미료를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소스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이금기 프리미엄 굴소스’는 중식을 비롯해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중화 두반장, 치킨 파우더, 훠궈 마라탕 소스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광고는 흑백요리사에서 대가의 면모를 보여준 중식 대가이자 이금기 한국 조리 고문인 여경래 셰프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중식 여제 정지선 셰프와 현재 홍콩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출연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금기의 광고는 ‘매일 맛있는 순간들’을 컨셉으로 이금기를 대표하는 굴소스를 비롯해 다양한 소스를 활용해 요리를 하는 셰프들의 모습을 담았다. 광고 속에서 셰프들은 중식도와 웍을 사용해 요리하는 ‘본업 잘알 모먼트’를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금기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금기 브랜드 광고는 오랜 기간 이금기와 함께해온 국내 대표 중식 셰프들과 함께 이금기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매일 맛있는 순간 이금기 소스가 함께 함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해당 광고는 SBS, tvN을 비롯해 유튜브와 넷플릭스, 인스타그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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