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수현] DB금융투자 평촌지점은 오는 11일 더블유자산운용과 함께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포스트 트럼프 시대 소비재와 무역 전망'을 주제로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을 맡은 더블유자산운용 노현복 대표는 스페셜 시추에이션 전략을 토대로 블록딜, IPO 등 절대수익 전략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현장 리서치를 바탕으로 확보한 데이터를 가지고 투자에 활용하는 투자 전문가이다.
최진원 평촌지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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