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7일 기준 한국금거래소에서 발표한 귀금속 시세에 따르면, 금값이 하락했다.
24K 순금(3.75g)의 매입가는 51만1,000원, 판매가는 58만7,000원으로 각각 1,000원 내렸다. 18K 금 시세는 37만5,600원, 14K 금 시세는 29만1,300원으로 각각 800원, 600원 하락했다.
백금(Platinum) 시세는 변동 없이 유지됐다. 3.75g 기준 매입가는 15만9,000원, 판매가는 19만7,000원으로 전일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은(Silver) 시세는 상승세를 보였다. 순은 3.75g 기준 판매가는 6,660원, 매입가는 5,300원으로 각각 10원(0.15~0.19%) 상승했다.
최근 은값은 꾸준한 오름세를 유지하며 귀금속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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