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정재혁] 리버스에이징 선도 업체인 피닉스헬스케어는 지난 12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 본사에서 산화질소연구 및 특허 보유자인 황보기만 박사를 초청해 면담했다고 밝혔다.
황보기만 박사는 세계 최초로 외부에서 산화질소를 생성해 물속에 용존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다. 이번 방문을 통해 피닉스헬스케어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고, 앞으로 함께할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방문 중 간담회를 통해 상호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협력 방향에 대해 대화도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 피닉스헬스케어 박지은 대표는 “황보 박사님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며, 앞으로의 협력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방문이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속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보 박사는 “피닉스헬스케어의 열정과 비전을 직접 느낄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가며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피닉스헬스케어 관계자는 “피닉스헬스케어와 황보 박사 간의 협력이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성장을 통해 피닉스헬스케어가 업계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피닉스헬스케어는 서울대 출신 ‘얼짱 교수’로 알려진 박지은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리버스에이징 분야 특화 기업이다. 관련 연구와 더불어 VIP고객 1:1 맞춤 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고주파 마사지기, 산화질소 스팀기, EMS 저주파기기 등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으며, ‘신체나이 10년 젊어지기’ 슬로건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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