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디시트렌드 대기업 부문 투표에서 하림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24일 오전, 하림은 총 959표를 획득하며 닭고기 가공기업의 선두주자로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2위는 LG가 531표로 뒤를 따르고 있으며, LG는 가전과 생활 속 다양한 제품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3위에는 농심이 148표를 기록하며 라면과 스낵으로 국민적 지지를 얻고 있다. 특히 '신라면'은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위와 5위는 각각 삼성과 넥슨이 차지했다. 삼성은 141표로 가전과 전자기기에서의 강세를 입증했으며, 넥슨은 101표로 게임 업계에서의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밖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6위 현대자동차(99표), 7위 셀트리온(83표), 8위 SK(67표), 9위 삼양(57표), 10위 쿠팡(42표). 그 밖의 순위로는 포스코(23표), 한솔(23표), KT(15표), 롯데(14표), 두산(3표), 넷마블(2표), 네이버(1표)가 있다.
이번 투표는 디시트렌드 > 투표 > 인기투표에서 1월 26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종료 시점까지 순위가 어떻게 변동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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