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으로 가득 찬 스타트업의 세계, 팬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스타트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투표를 통해 인기를 겨루고 있다.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투표에서 현재까지의 순위는 어떻게 나타났을까요? 1월 24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중간 결과를 살펴보자.

중간 순위 결과:

1위: 솜씨당

848표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한 솜씨당은 창의적이고 유쾌한 플랫폼으로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솜씨당 개꿀잼ㅋ"이라는 코멘트는 이 플랫폼의 즐거움을 잘 보여준다.

2위: 당근마켓

164표로 2위를 기록한 당근마켓은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3위: 다이슨

3위를 차지한 다이슨은 154표를 받으며 혁신적인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위: 크몽

73표로 4위에 이름을 올린 크몽은 다양한 프리랜서 서비스를 제공하며 스타트업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5위: 비바리퍼블리카(토스)

5위는 55표를 얻은 비바리퍼블리카의 토스가 차지했다. "토스 알림 그만 와"라는 팬의 귀여운 불만은 여전히 높은 인기를 반영한다.

그 밖의 순위:

6위 와드: 캐치테이블(43표), 7위 쿠캣(15표), 8위 우아한형제들: 배달의민족(12표), 9위 직방(8표), 10위 야놀자(5표), 11위 뱅크샐러드(1표), 11위 컬리(1표).

1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투표에서 최종적으로 1위를 차지할 스타트업은 누가 될까? 팬들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