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중국 게임사 하이퍼그리프의 퍼블리싱 자회사 그리프라인은 '명일방주: 엔드필드'를 다음달 부산에서 개막하는 게임쇼 '지스타 2024'에 출품한다고 22일 밝혔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2020년 출시된 '명일방주' 지식재산(IP)을 활용한 3D 실시간 전략 역할수행게임(RPG)다.
그리프라인은 '명일방주: 엔드필드' 출품에 앞서 지스타 2024 특별 페이지를 개설하고, 인터넷 방송인과 코스프레 모델 등이 참가하는 현장 이벤트를 공개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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