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7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부터 2028년까지 글로벌 에틸렌 생산설비 증설은 3300만t으로 이기간 글로벌 에틸렌 수요는 총 2600만t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 증가분이 수요보다 높아서 당분간 80~85%의 가동률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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