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깨끗한나라는 오는 30일까지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2024 깨끗한나라 블랙프라이데이’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몰’ 회원이라면 누구나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판매 품목은 깨끗한나라 화장지, 물티슈, 키친타올 등의 생활용품과 보솜이 액션핏·메가드라이 등 아기 기저귀, 순수한면·디어스킨 등 생리대 제품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할인가에 1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가능한 11% 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여기에 주요 품목을 최대 86%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타임 특가도 병행한다.
기저귀와 생리대의 경우 각각 4팩 묶음 제품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리대 순수한면과 디어스킨 제품 구매 시 구매 수량과 동일한 개수의 순수한면 제로 4개입(중형)을 추가로 제공한다. 블랙프라이데이 기획전 품목을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자사 우수 제품의 할인과 혜택의 폭을 모두 최대치로 설정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나라만의 고품질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일상을 세심하게 케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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