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278470]은 자사의 뷰티 디바이스(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이 휴대성을 강조한 '부스터 프로 미니'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대표 상품인 부스터 프로의 핵심 기능 부스터(광채)에 집중해 한 번 사용할 때 270만회의 진동으로 피부에 화장품 흡수를 돕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신제품은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작은 크기와 인체공학적 디자인, 저렴한 가격을 갖춘 실속형으로 기존 제품보다 디자인은 슬림하고 무게는 줄었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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