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1일 0시 30분께 부산 강서구 한 삼거리에서 SUV 차량이 도로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30대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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