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 오른쪽)과 도요다 아키오 도요타자동차그룹 회장이 24일 오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경기장 밖에 있는 도요타 가주레이싱팀 서비스파크에서 경기 준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그룹 1·3위 회사의 수장인 두 총수의 만남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 초 정 회장이 일본을 찾아 도요다 회장을 만났으며, 지난달에는 한국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공동 모터스포츠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정 회장은 도요타 가주 레이싱팀의 수소 발전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랠리카 충전 시스템을 둘러봤다. 도요타 공동 취재단 제공
도요타(일본)=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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