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보람그룹 비아생명공학은 반려동물 생체원소를 담은 보석 브랜드 '펫츠비아 엣지'를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고 고급 펫시장 선점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펫츠비아 엣지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반려동물용 고급 셀렉샵 '도프너' 1호 매장에 입점했다. 지난달부터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운영 중인 도프너 팝업스토어에 입점한 데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펫츠비아'는 반려동물의 털이나 분골에서 생체원소를 추출해 만든 합성 보석이다. 프리미엄 라인인 '펫츠비아 엣지'는 백화점 전용 상품으로 판매된다.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반려동물과 함께한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도프너 매장에서는 펫츠비아 엣지로 제작된 반지와 팔찌, 목걸이와 같은 액세서리를 비롯해 기념이나 추모를 위한 오마주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청담 매장 입점으로 국내 프리미엄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해외 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비아생명공학 측은 밝혔다.
비아생명공학 관계자는 "펫츠비아 엣지는 단순한 장신구를 넘어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상징적인 제품"이라며 "도프너 매장 입점을 통해 글로벌 고객 기반을 확장하고, 프리미엄 반려동물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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