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크리에이터 콘텐츠 플랫폼 클래스101은 핸드메이드 전문가 10인과 함께하는 ‘2025 핸드메이드 부업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취미를 부업으로 발전시키려는 구독자들을 위한 이번 세미나는 ‘사부작 사부작 돈 벌어볼까요? 취미로 시작하는 경제적 자유’라는 주제로 15일과 16일 양일 총 300분간 화상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세션은 ▲핸드메이드 크리에이터의 창업 과정을 다룬 ‘크리에이터 세미나’ ▲마케팅과 세금 설계 방안을 소개하는 ‘사업 운영 세미나’ ▲핸드메이드 작품의 수익화를 돕는 ‘수익 플랫폼 세미나’ 등 총 3가지다. 관련 분야 성공 크리에이터와 비즈니스 전문가 10인이 실시간으로 노하우를 전수한다.
이지연 클래스101 머니 팀 리드는 “구독자들의 다양한 취미 수익화 니즈를 겨냥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카테고리별 전문 크리에이터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N잡러’를 희망하는 구독자들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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