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롯데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본점과 잠실점에서 밸런타인데이 맞이 디저트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9개의 디저트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이은정 파티세와 협업한 '오너스그램x블렌디스튜디오', 유통사 최초로 선보이는 이탈리아 초콜릿 '밥비' 등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와 성수동 수제 케이크 맛집 '크림라벨' 등이 참여한다. 잠실점에서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송리단길 케이크 맛집 '필앳홈', 수제 캐러멜 전문 '마망갸또' 등 9개 브랜드가 참여해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카롱 6구(2만3400원)'와 '고메 카라멜 12구 세트(3만7000원)', '발렌타인 초코케이크(3만9000원)' 등이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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