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이스타항공이 '22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회사명 첫음절 '이(2)'를 재미있게 풀어낸 이색 이벤트다. 오는 22일 오후 10시 22분부터 22시간 동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및 웹페이지를 통해 특가 항공권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특가 항공권의 최저가는 공항이용료와 유류할증료를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일본 8만2200원, 동북아 9만2200원, 동남아 11만2200원, 카자흐스탄 22만2000원이다.
알마티(카자흐스탄)를 제외한 모든 노선에는 15㎏ 무료 위탁수하물이 함께 제공된다. 탑승 기간은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일부 노선은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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