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진에어가 2025년 상반기 신입 객실 승무원을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교정시력 1.0 이상이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토익 550점, 토익 스피킹 IM1, 오픽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도 제출해야 한다.
연령이나 전공, 성별, 신장 등은 제한이 없다. 영어·일본어·중국어 등의 외국어 능통자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민체력100' 고등급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및 영상면접, 1차 면접,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2차 면접, 건강검진 및 체력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체력검사의 경우 국민체력100으로 대체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입사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채용된 객실 승무원들은 입사 후 약 9주간의 체계적인 교육을 거쳐 업무에 투입된다. 교육 기간에는 항공 안전·보안과 관련된 시나리오 기반의 실습 훈련을 비롯해 기내 서비스와 승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미래 지향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바탕으로 항공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우수 인재 확보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상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항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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