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송태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봄을 맞아 최대 26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봄과 함께 혜택 왔나봄’ 타임딜 프로모션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14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타임딜은 입학과 입사, 발령 등으로 차량이 필요한 고객과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3월을 맞아 다양한 차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객들은 리본카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업계 최초로 도입한 ‘냄새 케어 서비스’를 거친 직영인증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다. 리본카의 ‘냄새 케어’는 정밀 측정 장비와 전문 조향사의 평가를 통해 차량 내부의 냄새를 객관적으로 등급화해 쾌적한 차량 이용을 돕는 서비스다.
타임딜 특가에서는 ▲현대 아반떼 ▲기아 셀토스 ▲기아 모닝 등 첫 차를 구매하려는 20-30세대에게 인기 있는 엔트리급 모델부터, ▲기아 카니발 ▲현대 팰리세이드 ▲현대 싼타페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패밀리카까지 폭넓은 차종을 선보인다. 특히, BMW 5시리즈는 최대 26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파격적인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리본카는 세계적인 인증기관 TÜV SÜD(티유브이슈드)에서 5년 연속 인증을 획득한 리컨디셔닝 센터를 통해 특허받은 정밀점검기술(AQI)을 적용한 직영인증중고차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고객이 차량을 충분히 체험한 후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8일 안심 환불 서비스’를 운영하며, 180일 동안 주행 거리 제한 없이 보증 한도 내에서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연장 보증 서비스’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리본카 관계자는 “봄철 나들이와 이동이 증가하는 3월을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직영인증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타임딜을 기획했다”며 “철저한 품질 검증과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