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더케이(The-K)예다함은 지난 14일 The-K타워 그랜드홀에서 열린 한국교직원공제회 54주년 창립기념식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출자회사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예다함은 수상의 배경으로 지난해 3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윤슬 상품의 판매 활성화와 사명 변경, 예다함 WAY 2.0을 선포하는 등 미래지향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영의 발판을 마련한 점을 꼽았다.
김도한 예다함 대표는 "예다함이 최우수 출자회사에 선정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프리미엄 상조 서비스를 통해 상조업계의 기준을 더욱 굳건히 확립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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