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광주시는 방세환 시장이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제8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의회는 경제·환경·사회적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구현하고자 2017년 6월 만들어졌다.
현재 광주시를 비롯해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으로 가입해 활동 중이다.
방 시장은 "그동안의 성공 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단체와 더욱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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